SJ산림조합상조(주)(대표이사 이창석)는 ㈜문화상사(대표이사 박중우)와 양사의 상호발전 및 영업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이 100% 출자한 SJ산림조합상조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국유 수목장림을 조성, 운영한 노하우와 최고의 전문가들을 보유하여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푸르른 숲처럼 깨끗하고, 편안하며, 소중한 마음으로 고객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는 상조회사이다.
(주)문화상사는 2008년 설립되었으며, 투명 경영과 회사의 신뢰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전국 영업망을 통해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고 최근 급성장해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온라인마케팅 등에 다양한 채널에 두각을 나타내는 법인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장례문화를 함께 선도하고 발전시키는 데 협력하고, 시장 확보를 통해 상품 보급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문화상사는 지속적인 판매채널의 다양화로 상조회원 모집에 기여할 것이며, 전국 영업망 구축과 탄탄한 조직구성을 위해 SJ산림조합상조 영업사원을 공개모집 하고 있다.
SJ 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산림을 보호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례문화를 보급 확산시켜 회원 불입금 500억원 돌파 및 가입자 10만명을 달성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국가 공식인증을 취득했으며, 상조 회원은 상조상품 하나로 장례서비스 또는 여행서비스, 웨딩 서비스 등을 선택해 한 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 다양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