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소재 전문기업 정심식품(대표이사 정승원)는 올해 2021년도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FSSC 22000은 국제소비재포럼 산하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에서 승인한 식품안전규격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안전경영 시스템이다.
정심식품이 획득한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정심식품은 더욱 안전한 식품 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을 획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제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소재 생산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정심식품은 특화된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와 고객의 행복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HMR, 카페 소재등을 제조/판매하는 종합 식품 전문 기업으로 HMR 전문 브랜드 “Calido”와 음료 전문 브랜드 “Café Estrella”를 자사 브랜드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기획에서부터 개발, 완제품 생산까지 최신 설비와 풍부한 경험으로 ONE-STOP 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감동을 드리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심식품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FSSC 22000 획득을 통해 구축한 안전한 식품 생산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바탕으로 더욱 선진화된 기술력과 식품 안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식품 소재 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회사로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