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강창철 위원장이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은 국제 암 건강영양위원장 및 제주성산 풍천장어 대표 강창철 대표가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최고인물대상’은 한국최고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한국정치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힐링건강 성산 풍천장어’를 제주자치도 성산에서 직접 운영하는 강창철 대표는 오랜 시일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식품 발효 및 풍천장어 약선요리에 대한 연구와 창업, 봉사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관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의 국제암건강영양위원장, 3662지구 국제성산로타리봉사단체 활동 및 다양한 분야의 힐링건강영양봉사 등, 건강영양식품과 관련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며, 뿐만 아니라 지역의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이웃돕기, 청소년 올바른 거리문화지도 등 이웃돕기 봉사에도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강창철 대표는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에 큰영광과 함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국제 암 건강 영양위원 과 제주성산 풍천장어대표 위치에서 건강영양음식을 보다 깊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인들이 바이러스 등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