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뭄’이 인스타그램 페이지 ‘meomum’에 충남 소도시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여행 가이드 ‘머뭄’은 인스타그램 페이지 통해 충남 소도시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소도시 여행 영상’은 충남에 위치한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소도시들의 매력을 담기 위해 다양한 촬영기법을 활용해 탄생했고, 숏비디오 형태로 제작 후 인스타그램 릴스로 게재된다.
머뭄(meomum)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국내여행 트렌드가 변화하는 가운데 머뭄(meomum)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충남 소재 언택트 관광지를 꾸준히 소개해왔고 언택트 여행은 ‘언택트’와 ‘여행’의 합성어로,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을 의미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 신조어”라며,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지방권 소도시의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이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머뭄(meomum)은 작은 소도시 여행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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