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드레스협회 주관 ‘나를 위한 시상식’, 한예진 영상제작계열 영상 제작 참여
이대 드레스협회 주관 ‘나를 위한 시상식’, 한예진 영상제작계열 영상 제작 참여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1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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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영상제작계열 학생들이 시민들을 위한 행사 ‘나를 위한 시상식’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나를 위한 시상식’ 행사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대 드레스거리에서 개최됐다.

‘나를 위한 시상식’ 행사는 이대 드레스협회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당신! 지금까지 잘 이겨낸 당신을 위한 선물!’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시와 마포구 지원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참여한 시민들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이대 드레스협회에 소속된 손승아웨딩, 황금바늘, 포이베드레스, 서숙영메이크업, ㈜한복로드, 아리엘드레스 업체에서는 파티복, 웨딩드레스, 한복 등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이색적인 선물을 준 것 같아 기뻤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 드레스협회의 길기태 회장은, “어려워진 웨딩거리를 살리면서 코로나로 지친 국민 여러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자 기획한 시상식을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셨다”며, ”내년에는 더욱 준비를 철저히 해서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 웨딩거리에 위치하고 한·예·진은 “이번 시민을 위한 행사의 취지에 도움이 되고자 영상제작계열 영상촬영, 영상편집 전공의 재학생들이 행사 촬영과 편집을 맡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예.진 영상제작계열 영상촬영 전공 김민성 학생은 “전공 수업 때 배운 카메라 촬영법을 그대로 활용하여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특히나 등굣길에 오며 가며 지나치던 드레스 거리의 행사라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예.진 영상제작계열은 지난 9월에 서대문구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계영상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 사회와 연계하는 영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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