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랜드, ‘아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
유니콘랜드, ‘아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1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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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스페이스’

미디어 마케팅&커머스 그룹 유니콘랜드의 ‘아트스페이스’에서 최근 가장 떠오르는 신진 작가를 선정. 작품을 소개 한다.

작가와 예슬 작품을 알리는 ‘아트스페이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 시리즈와 만난다’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작 시리즈 세번째 게스트로 블락비 태일이 출격, ‘수상작 특별 기획전’을 함께 소개한다.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도슨트 김찬용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특별한 전시 감상법을 공개한 바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은 구상, 비구상 등 미술, 공예, 전통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전’이라고 불리는 국내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이다.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고, 198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이했다.

코로나19 언택드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아트 스페이스’는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외 신진 작가를 알리고 있다.

유니콘랜드는 “지난 9월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 아트스페이스 채널 “브레인워시 특별 명화전” 라이브 쇼핑 방송에는 첫 게스트로 펜타곤의 “우석, 키노”가 출연,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최초 1만8천여 명이 대기, 약 8만여명이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했으며 방송 최초로 해외 아티스트 원화 3점을 판매하는 등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유니콘랜드는 130만명의 여성이 이용하는 여성 헬스케어 서비스인 핑크다이어리 공식 쇼핑 플랫폼 PINKDA몰을 론칭한데 이어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외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유니콘랜드는 “온오프라인 작품 전시. 감상. 구매까지 가능한 네이버 ‘핑크다 아트스페이스’채널 플랫폼에 공개, 가치 이상의 잠재력과 수익을 창출하며 대한민국 미술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아트 스페이스’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감 100% 언택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면서 작가들의 국제 활동 무대 진출 기회를 마련, 시작 직후부터 수많은 전시회와 작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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