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 아시아 최대 임팩트투자자 • 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 AVPN 멤버 가입
디라이트, 아시아 최대 임팩트투자자 • 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 AVPN 멤버 가입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11.23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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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이하 AVPN)의 국내 최초 법무법인 회원이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디라이트와 AVPN은 지난 18일 디라이트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회원가입증서 수여식에는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 민승현, 조선희 변호사, 이준호 연구원, 신유정 매니저와 AVPN의 한국 대표부의 이종현 총괄대표, 신소연 선임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AVPN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비전은 ‘임팩트로 향하는 자본시장의 이동(Moving Capital Towards Impact)'으로, 아시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선 사업가, 기부자, 임팩트 투자자들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체이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매년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식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VPN에는 현재 33개국에 600여개의 기업•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회원사로는 블랙락(BlackRock), 포드 재단(Ford Foundation), 존슨앤존슨,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아시아개발은행(ADB), 노무라 인터내셔널(Nomura International), UBS옵티머스재단(UBS Optimus Foundation), 플랜 인터내셔널,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서: MCO), 세계 상위 5위권의 금융권 유명 투자증권회사인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등이 활동하고 있다.

디라이트는 ICT, 블록체인 및 ICO/STO, 콘텐츠/미디어,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 등에 대한 업무역량을 갖추고, 에너지와 환경, 자동차, 항공, SCM, 스타트업, 중국 법무, 북한, 사내 법무 지원 등에 관한 법률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디라이트의 모든 구성원들은 법인설립부터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며 매출액의 5%를 공익사업을 위해 지출해 왔고, 공익전담변호사를 중심으로 장애, 여성, 환경, 노인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디라이트는 2018년부터 디테크(D-Tech)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기술 발전으로 겪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디테크 혁신가를 집중 양성하는 동시에 관련 기업과의 상시적 의사소통 협력 채널을 확보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디라이트는 AVPN과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현재 육성 및 지원하는 에이블테크 스타트업들의 아시아 주요국으로의 진출과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임팩트 투자자 및 사회혁신 기관들과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AVPN 지역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그간 해오던 국내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술 및 투자 지원의 영역을 해외, 특히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사회적 약자가 겪고 있는 기술 격차를 에이블테크라는 혁신적 기술서비스로 사람들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AVPN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적극 구현해보고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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