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럭스, 2021 글로벌 프로로봇챔피언쉽(PRC) 대회 성료
에이럭스, 2021 글로벌 프로로봇챔피언쉽(PRC) 대회 성료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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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교육용 로봇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 ㈜에이럭스(대표 이치헌)는 지난 11월 20일 국내 6개 지역 및 해외 3개 지역에서 비대면 생중계를 통해 “2021 글로벌 프로로봇챔피언쉽(Pro Robot Championship) 대회”를 개최,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로봇 경기는 커넥트, 테크닉 제품으로 자유롭게 설계하고 제작한 로봇을 가지고 ▲PET재질로 제작된 사각 경기장 (가로 210cm x 세로 120cm) 안에서 주행 ▲화면에 무작위로 제시된 숫자를 순서대로 먼저 많이 눌러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가 승리 ▲2분 동안 진행 ▲무승부일 경우 1점을 먼저 획득한 로봇이 승리하도록 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과학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로봇 과학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고자 열린 이번 2021글로벌 PRC로봇대회는 미래 로봇과학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의 로봇 설계 및 제작 능력, 코딩 프로그래밍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능형 코딩로봇의 다양한 동작, 스피드 주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코딩과 로봇에 대한 재미와 영감을 불어넣어주는데 의미가 있었다.

PRC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 1만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로봇 경진대회를 열어왔으며 2019년도부터 국제대회로 승격해 올해는 한·중·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로봇과학 미래인재 초등학생 216명이 비대면 동시 생중계 방식을 통해 코딩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말레이시아 학생들도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국제 대회인 만큼 온라인의 생중계의 장점과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흥미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한·중·말레이시아 초등학생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코딩로봇 실력을 겨루기에 현실적 한계가 있어, 국내에서는 서울, 경기, 충북, 경북, 경남, 전북 총 6개 지역, 글로벌적으로는 중국 북경과 남경, 말레이시아 3개의 지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울에서 총괄 진행하는 비대면 동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유튜브 “프로보 TV”를 통해 9개 지역에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대회 결과 각 지역 별로 2개의 종목에 대해 각각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이 상을 수여하고, 9개 지역의 금상 수상자는 각 지역별 최종 결선을 통해 커넥트 부문은 경북, 테크닉 부문은 말레이시아 학생이 최종 챔피언으로 선정되었으며, 9개의 지역별 선발된 24명의 학생 중 12명은 프로보 '커넥트', 그리고 다른 12명은 프로보 '테크닉' 종목에 참여하여 자신이 직접 자유롭게 개발하고 제작한 코딩로봇을 통해 접전을 벌였다.

이번 로봇대회의 운영 총괄을 맡은 에이럭스 담당자는 “프로보 로봇을 통해 스피드한 로봇주행을 구현해낸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이 코로나의 상황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눌 수 있었다는데 더욱 의의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초등학생들이 코딩학습과 로봇과학에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 관련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년 설립된 ’에이럭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네트워크와 특화된 교육용 로봇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2000개 이상의 초등학교에 로봇과학, 코딩 및 AI 인공지능 교육, 디지털 소양 교육 등 차세대 미래교육 콘텐츠와 교구재를 공급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2018년 중국 법인 설립과 이후 말레이시아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도에 중국 북경 로봇대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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