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외환은행 전중규 부행장은 뛰어난 리더쉽을 바탕으로 그동안 여신관리본부를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외환은행의 자산건전성 향상은 물론 자산가치 극대화에 크게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여신본부 부행장(CCO:Chief Credit Officer)으로 선임됐다.
전부행장은 여신관리본부 부행장으로서의 오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리더쉽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외환은행의 자산건전성 향상 및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효과적인 여신정책을 실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중규(全重圭) 부행장
- 담당업무 : 여신본부(CCO)
- 생년월일 : 1951.9.27
- 경 력
여신본부 부행장 (2010.3월 이후)
여신관리본부 부행장(2006.3월)
여신관리본부장
신용기획부장
- 학 력
국제대학교 영문학과 졸업(1977.2)
광주상고 졸업(1971.2)
기존 여신본부 담당(CCO) 장명기 수석부행장은 상임이사로서 외환은행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외 및 전행차원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일리경제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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