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신한 언더스탠드 애비뉴 아트스탠드홀에서 열린 'AVPN 제1회 동북아 써밋: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그린 얼라이언스'세션에서 신민정 라잇루트 대표가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을 재활용한 고기능 패션소재 개발 성공담을 전하고 있다. ‘AVPN 동북아 써밋’은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대표 겸 의장 나이나 슈바왈 바트라)와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의 공동주최로 11월12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석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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