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쇼’가 실종된 강아지를 찾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시에 반려견을 찾는데 도움을 줄 옥외광고 전단 및 영상을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광고대행사 어디스플레이에서 개발, 운영하는 옥외광고 플랫폼 ‘옥쇼’는 광고 DID 운영사들과 함께 ‘미아 반려견 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는 반려견이 실종됐을 때 실종 위치를 중심으로 3km 내 DID의 유휴 구좌에 실종 반려견의 정보를 동시다발적으로 전달하는 활동이다.
옥쇼의 해당 공익 캠페인은 반려인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휴 된 위치에 한해서는 무료로 가능하다.
풍부한 옥외광고 매체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종자 혹은 실종 강아지를 찾는 분들에게 전단 및 영상을 넓은 지역이나 좁은 지역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외광고 플랫폼 옥쇼는 포털사이트의 지도API를 이용해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의 옥외광고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광고주 요청 시 검색범위 내 모든 광고상품을 즉시 PDF파일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식당, 병원, 학원 등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인근 지역 내에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옥쇼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옥외광고가 가능한 전문 기업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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