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전문 MCN기업 ‘스튜디오6번출구’가 스튜디오6번출구의 전속 6GATER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숏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매지니먼트를 지원하고 있는 스튜디오 6번 출구(대표 김창호,진하이앤)는 콘텐츠 제작,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채널운영,커머스,유통 등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MCN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틱톡의 오리지널 버전인 도우인(抖音)의 더욱 전문적인 플랫폼을 운영을 위해 도우인(抖音)의운영,관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국현지 직원과 공중파 방송 출신 프도듀서 를 대거 영입하여 틱톡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된 전략과 운영시스템으로 자사 소속된 틱톡커의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 하반기 주력사업으로 다양한 상품개발 및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여 국,내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계획중이다.
자사 틱톡커들이 출연하여 색다른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기획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스튜디오6번출구측은 "소속 틱톡커로 선정되면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담당 PD 배정과 자체 스튜디오 및 야외촬영 지원, 동영상 기획‧촬영 및 편집 등 체계적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글로벌 플랫 폼을 이용한 광고‧커머스 사업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결한다."고 전했다.
또한 숏폼,틱톡 콘텐츠 제작 전용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스튜디오6번출구에서 제공하는 틱톡커 전용 카페도 계약기간중 무상으로 이용할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6번출구 6GATER 틱톡커 육성 프로젝트는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한번에 전달할 수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자 모집은 오는 9월14일부터 30일간 스튜디오6번출구 공식 홈페이지 ,스튜디오6번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 DM으로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