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핏 사이클, 대구 경찰청과 착한 협업 ‘메타버스에서 공익 광고'
야핏 사이클, 대구 경찰청과 착한 협업 ‘메타버스에서 공익 광고'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9.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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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야나두가 출시한 국내 최초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야핏 사이클’이 대구 경찰청과 착한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핏 사이클은 지난 7일, 자사 앱의 메타버스 도로에 대구 경찰청의 공익 광고를 게시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속도 5030, 보이스 피싱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등 총 6종의 전광판 광고를 공익 목적으로 제공한 것.

야핏 사이클은 일 평균 3천 여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라이딩 사이클이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코로나 시대 현실을 대체할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출시 1년 만에 이용자가 하루 평균 3천 여명을 돌파하는 등 메타버스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메타버스 서비스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은 요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첫 사례가 될 것 같아 전면 무료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시대,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선두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업한 첫 번째 사례로서 더욱 의미 깊다”며, “하루 유동 인구 3천여 명인 도시 한복판에 옥외 광고를 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초 인수 합병으로 카카오 계열사로 거듭난 야나두는 IT 기반 에듀 테크 플랫폼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이후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을 국내에서 처음 론칭해 출시 1년 만에 피트니스 사업 성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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