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탄소중립·저탄소 경제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코트라, “탄소중립·저탄소 경제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9.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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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탄소중립과 저탄소 경제전환 노력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코트라(사장 유정열)가 8일 “‘해외 탄소시장 동향 및 우리 기업 진출방안’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국제질서로 등장한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과 저탄소 경제시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의 탄소국경세가 도입되는 등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노력이 구체화 되고 있다. 민간 분야에서도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RE100’ 참여와 ESG경영이 확산 중이다.

코트라는 “이번 포럼에는 해외 탄소시장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근 해외 탄소시장의 동향과 전망, 개도국 기술 수요 연계 방안, 유망시장 진출방안과 사례를 설명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소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이 '해외 탄소중립시장의 동향과 전망', 녹색기술센터 이수경 선임연구원이 ‘개발도상국 기술 수요 연계 진출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몽골 등 해외사업 추진이 유망한 국가의 정부 관계자가 직접 현지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절차, 법규, 제도를 안내하고 국내 환경 분야 전문기업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경험과 비결을 전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새로운 국제질서로 등장한 글로벌 탄소중립은 우리 기업에 위기이기도 하나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라며 “코트라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인 추세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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