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열대과일 유통 플랫폼 과일엔이 구로구 이웃들에게 사랑의 망고 110 box를 기부했다.
과일엔 측은 구로구청을 통해 기부 의사를 밝힌 뒤 구로구의 여러 복지센터에 “구로구에 거주하는 이웃에 전해 달라”며 사랑의 망고 110 box를 기부했다.
과일엔은 "지난 6월 기부 때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 말을 지키기 위해 기부를 선택했다"면서 "회사의 성패를 떠나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일엔은 그로 미셸 바나나를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구글, SNS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부로 증정된 프리미엄 망고뿐 아니라 과일엔이 직수입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수입 과일들은 공식 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쇼핑 등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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