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엔터테인먼트,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시나리오선정 국내외 출품 단편영화 제작지원 계약발표
유앤엔터테인먼트,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시나리오선정 국내외 출품 단편영화 제작지원 계약발표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7.16 13:0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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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엔터테인먼트(유동훈 대표)가 신인 배우와 신인 감독 발굴을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와 함께 단편영화 제작 지원에  나선다.

유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과 권한수 연출과 시나리오 가제 “진주” 제작 지원 계약을 진행했다.

웹드라마 제작 지원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국내외 영화제를 대상으로 수려한 작품성에 무게를 두어 아역배우들에게 연기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인 감독 발굴도 이어져 문화 예술계에 의미 있는 행보를 추진하고 있다.

계약의 내용은 유앤엔터테인먼트와 서울예술대학교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및 비상업영화 영역 저변 확대를 골자로 작성되었다.

유앤엔터테인먼트측은 “국내외 영화제를 목표로 수준 높은 영화 제작은 물론 키즈, 주니어, 하이틴 배우들의 출연 환경을 개선하고 새롭게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수많은 아역배우들에게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나리오 가제 “진주”는 입에서 진주를 토해내는 판타지 드라마 장르로 프랑수아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를 연상케 하는 내용의 단편영화로 제작된다.

가제 “진주”는 유앤엔터테인먼트 소속생을 대상으로 공개 및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나 유동훈 대표는 아역배우에게 맞춰진 시나리오인 만큼 배역의 선의의 경쟁이 크게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다양하게 제작 진행될 단편영화에 출연을 원하는 새로운 아역배우들에게 연기 경험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도전의 의사를 전했다.

이번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아역배우 발굴과 신인 감독 발굴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유앤엔터테인먼트의 유동훈 대표는 아역발굴에 공을 들이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뿐만 아니라 BTS 모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청주대학교, 건양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차기 작품을 예정하고 있으며, 전국에 유능한 인재 육성을 원하는 대학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점차적으로 업무협약을 넓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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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16 23:37:23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7-16 23:36:45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

윤진한 2021-07-16 23:36:14
좋은 결과 바랍니다.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