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 커머스 기업 더블엑스코퍼레이션(대표 김경숙)이 순수 은(銀)을 비롯한 미라네 주방만의 기술력으로 채소, 과일 등 각종 음식물 부패의 원인이 되는 균을 제거해 식품을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탈취 및 발효 기능까지 포함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라클통, 미라클봉투의 경우에는 환경호르몬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음은 물론 다른 신선 기능 제품과는 달리 여러 번의 사용에도 그 효과가 동일하게 유지되며 찢기거나 파손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며, 미라네 주방에서 첫 번째로 출시 된 미라클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SD공법을 이용해 야채, 과일 등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연장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라클통과 미라클봉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능으로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함은 물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또한 줄어드는 주방의 작은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라네 주방은 ‘당신의 주방에 기적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신선, 살균 주방용품 브랜드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 커머스 기업 더블엑스코퍼레이션(대표 김경숙)에서 지난 1일 런칭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