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채용 마감하는 기업 체크 해보자
설 연휴에도 채용 마감하는 기업 체크 해보자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02.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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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설 연휴에도 채용을 마감하는 기업이 있다. 마감일을 놓쳐 지원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8일은 효성(신입/경력), 롯데슈퍼(경력), 태웅(신입/경력), 성우하이텍(신입/경력), 영인그룹(신입/경력) 등에서 서류전형을 마감한다.

9일은 넥센(신입/경력), 한국미니스톱(신입), 한국네슬레(신입), 부광약품(신입/경력), 10일은 LG CNS(경력), 한국제지(신입/경력), 코리아오토글라스(신입), 패커드코리아(신입/경력) 등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11일에는 대한펄프(신입/경력), 경동세라텍(신입/경력), KCC정보통신(신입/경력), 엠텍비젼(신입/경력), 한국문화진흥(경력), 12일은 동부제철(경력), SK커뮤니케이션즈(경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신입/경력), 삼영전자공업(신입) 등에서 인재를 뽑는다.

본격적은 휴일이 시작되는 13일에는 샤니(경력), 안철수연구소(신입/경력), 센스코(신입/경력), 휴비츠(신입/경력) 등에서 서류전형 마감을 진행한다.

설날인 14일에는 LG상사(경력),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경력), 한진정보통신(경력), 맥슨모터코리아(신입/경력) 등에서 지원을 받는다.

마지막 휴일인 15일은 르노삼성자동차(경력), 삼성엔지니어링(경력), 엠넷미디어(경력), 금강주택(경력), 한국로슈진단(신입) 등의 기업에서 서류전형을 마감한다.

이 밖에도 ‘1,000대기업 공채달력’ 서비스에서는 더 많은 채용 진행 기업과 합격자 발표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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