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6.03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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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한다.
 
이번 카카오톡 입점으로 마왕족발은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요기요, 쿠팡잇츠, 위메프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까지 배달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배달 플랫폼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없어 번거롭지 않게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왕족발 관계자는 “현재 배달앱시장은 주문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또, 소비자의 다중 플랫폼 이용 패턴에 대한 대응과 질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한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추가 플랫폼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확정하였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오픈으로 주문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것”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마왕은 브랜드 채용관을 개설하고 상반기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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