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키워드 저자 im그룹 봉성훈 대표, ‘2021 대한민국 디지털 브랜드 대상’
넥스트키워드 저자 im그룹 봉성훈 대표, ‘2021 대한민국 디지털 브랜드 대상’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1.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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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네트워크마케팅 모멘텀 추진을 위해 ‘넥스트키워드’ 책으로 소통

최근 저서 ‘넥스트키워드’를 출간한im그룹 봉성훈 대표가 전국 기자협회로부터 ‘2021 대한민국 디지털 브랜드 대상’ 메타버스 혁신분야에 선정됐다. 

창의적 상상력으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혁신을 추구하는 계몽적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봉성훈 대표는 15년 이상 대한민국 특수 고용직과 프리랜서 직종에서 활동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봉 대표는 유통 조직의 성장과 자기계발 중심의 시스템 컨설팅 강사를 지냈고, 재능기부 활동을 2만 시간 달성했다. 

현재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성공 경제포럼 연구회 회장이며 자기계발 IM 그룹 인플루언서 대표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범한 중소기업권익보호특별위원회 네트워크 마케팅 자문위원을, 자기계발 앱 개발 SMG에서 대표를 지냈다.

계몽 자료로는 ‘네트워크마케팅 꼭 이런식으로 해야합니까?’(2012년)와 ‘보다 멀리 보는 흐름의 방향’(2014)이, 저서로는 『나를 깨우는 행복 DNA』(GNPBOOKS, 2015)과 『4차 산업혁명으로 요동치는 네트워크 마케팅』(아름다운사회, 2016)이 있다.

봉성훈 대표는 “넥스트키워드에서 묘사된 내용처럼 인공지능시대 네트워크마케팅의 미래를 예측한  네트워크마케팅 미래 예측서를 사랑해준 독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모두 함께 메타버스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디지털강국으로 만들 기회를 발견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스트키워드를 통한 미래예측과 계몽성과 관련 봉 대표는 “직판 업계도 건강식품과 화장품 중심의 물류 상품 중심에서 4차산업과 디지털 정부가 요구하는 디지털기반의 서비스와 공유경제시장으로의 상품개발이 모멘텀을 일으킬 거라 생각한다”면서 “3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었던 사업 모델은 4차산업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전환되어질 것인만큼 깨어나 준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본격적 데이터댐 방류가 시작되는 2023년 쯤부터 데이터 부근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는 점을 예상해 볼 때 네트워크마케팅도 데이터댐 방류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근의 영토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 대표가 최근 발간한  ‘넥스트키워드’는 예기치 않은 전염병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지고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현재 시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어떤 직업이 창출되고 어떤 사업이 전개될 것인지 조망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미래에는 비대면 산업이 지금보다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에 따라 국가와 기업 모두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것이 곧 성장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는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 집중해 미래 세계 시장에서도 직접 판매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와 그 유망성을 보여 준다.총 4부로 나뉘어 2028년과 2025년, 두 시점이 공존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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