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에너지,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1.3M 태양광 준공
에스알에너지,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1.3M 태양광 준공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04.07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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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환경문제에 따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물의 삶의 터전을 해하는 유해 에너지를 대신할 존재를 물색하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추세다. 빛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 방식인 태양광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화적 에너지로, 일사량에 따라 전기 생산 정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에너지가 필요하여지는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의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태양광 발전 방식은 그 외에도 다양한 이점들을 지니고 있어 최근 농가나 산간오지, 가정 등에서의 수요는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마을단위 농촌형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 '부모사랑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등을 성황리에 시행한 바 있는 '에스알에너지'는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신재생에너지 시공 및 설계 전문 기업으로, 정직한 품질 및 가격을 앞세워 고객과 상생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일조량이 풍부한 낮에는 충전을 하며, 야간에는 방전하는 방식의 Energy Storage System, 이른바 'ESS' 사업을 실시하고도 있다.
 
특히 이곳은 경상북도 봉화 ,영천, 의성과 충청북도 음성, 태안, 서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태양광 조성 사업을 펼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산정리 1.3M 태양광 준공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태양광을 이용할 시, 무한한 에너지 자원을 통한 전기 생산이 가능해지는 만큼 에스알에너지는 앞으로도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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