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메뉴판 ‘티오더’ 지구상사와 독점계약 체결
태블릿 메뉴판 ‘티오더’ 지구상사와 독점계약 체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3.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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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메뉴판 전문 기업 티오더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구상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구상사는 부산 서면에서 분위기, 가격, 서비스, 음악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술집 브랜드로 태블릿메뉴판 티오더 업체와 계약 체결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티오더는 사업주와 직원, 손님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 태블릿 메뉴판 누적 주문건수 2,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루며 업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티오더 태블릭 메뉴판은 단순히 메뉴판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닌 자리에서 메뉴를 구경하고 주문을 하여 불필요한 이동 동선을 줄여 인건비의 부담을 줄였으며, 직원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고객에게 집중하여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을 통해서 주문 실수나 주문 누락을 없앨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와 업장의 이벤트 내용을 홍보할 수 있다. 매출 관리 분석과 단골 고객 관리 기능까지 되어 있어 사업비 절감을 도와 사업주 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계자는 “지구상사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와 협력을 맺어 태블릿 메뉴판 ‘티오더’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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