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연구소, 여성청소년에 여자 속옷 680개 후원 진행
오늘연구소, 여성청소년에 여자 속옷 680개 후원 진행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03.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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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이목소희 나는봄 센터장과 권현성, 차소연 오늘연구소 공동대표(왼쪽부터)가 지난 3일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된 후원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_이목소희 나는봄 센터장과 권현성, 차소연 오늘연구소 공동대표(왼쪽부터)가 지난 3일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된 후원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성사각팬티 전문브랜드 오늘연구소가 지난 3일 브랜드 출시 1주년을 맞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오늘드로즈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나는봄’은 10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와 교육, 심리적 지원을 하는 단체다.
 
오늘연구소는 이번 후원을 통해 나는봄에 자체 제작 상품인 오늘드로즈 블랙 366개, 베이지 314개 등 총 680개를 전달했다. 오늘드로즈는 여성의 신체에 맞춰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 소재를 사용해 여러 번 세탁해도 쉽게 늘어나지 않으며, 부드러운 수면 안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이목소희 나는봄 센터장은 “오늘연구소의 사각팬티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위생용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또 한가지의 기회를 넓혀주었다”고 전했다.
 
차소연 오늘연구소 공동대표는 “성장기인 여성 청소년이 내 몸에 맞는 편안한 속옷을 입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품 후원을 결정했다”며 “브랜드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 대표로서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연구소는 20대 권현성, 차소연 두 여성 대표가 여성 삶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3월 오픈한 사각팬티 전문 브랜드다. 편안함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오늘연구소는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성별 표기를 하지 않는 젠더블라인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중의 남성용 드로즈를 두 대표가 직접 입어본 후 큐레이션 해 판매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된 오늘연구소는 지난 하반기 기존 사각팬티의 단점을 보완한 디자인을 개발 및 적용해서 자체 제작한 여성용 드로즈 3종(오늘드로즈, 안녕드로즈, 든든드로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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