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일통상(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과 장덕한방병원이 의료서비스제공 및 한약 외 상품들 마케팅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 협약을 통해 한약 외 상품들 마케팅 진행을 비롯해 맥스파워엔터 소속배우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추후 맥스파워엔터 제작 콘텐츠를 통한 광고 논의, 그리고 공동 의료 봉사 논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장덕한방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은 맥스파워엔터의 소속배우로는 배우 고두심, 신복숙, 정영숙, 권나미, 김효선 등이 있으며 올해는 신복숙 배우 주연의 ‘영화 동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맥스파워엔터의 권나미 이사는 현재 국내1호 시데스코(스위스 소재) 스파 테라피스트로서 규일통상 자회사인 크레도바이오를 맡고 있으며 맥스파워 소속배우들의 건강관리 및 멘탈 코칭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규일통상 관계자는 “뛰어난 의료진과 오랜 의료 노하우 그리고 넓고 쾌적한 시설과 첨단장비들을 갖춘 장덕한방병원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위 협약사항에 관한 실질적인 결과들이 잘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총 지주회사 규일통상 한규설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후 영국기업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무역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안정적인 회사를 나와서 회사를 설립하고 일궈나가면서 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으나, 권나미 이사에 건강관리 및 멘탈 코칭을 통해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재 회사를 원활하게 경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회사 모든 직원들에 건강과 마인드 관리에 중요성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