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고커뮤니케이션 기업 코너스톤브릿지(대표 정환재)가 이달 12월 19일부터 있었던 기업인 네트워킹 행사 “2020 브릿지 워킹데이”행사가 성황리 종료되었다고 알렸다.
브릿지워킹데이는 코너스톤브릿지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핵심 파트너간 마케팅 협업 및 투자모델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형태로 행사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한 가운데 19일 개최됐으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전 신청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에게 온라인을 통한 무료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 및 기업간 협업방안 모색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브릿지워킹데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2021 전략수립 유의사항, 경제 위축기에 맞는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과제 신청방안 등 2021년 변화할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예측한 마케팅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코너스톤브릿지 관계자는 “2021년은 중소기업의 위기가 아니라 상호 기업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의 시기”라며 “아무리 힘든 시기여도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코너스톤브릿지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전방위 컨설팅을 수행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마케팅, IT개발, 영상제작, 해외진출, POD인쇄 분야부터 컨설팅 기업들과 함께 정부지원과제 수행,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자문, 지원과제 수행 등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