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 연속 1위’ 그리미아트 디자인, 기업 공공단체 브랜딩 사업 본격화
‘디자인 공모전 연속 1위’ 그리미아트 디자인, 기업 공공단체 브랜딩 사업 본격화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0.12.31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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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브랜드가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일련의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한다.

소비자는 로고나 패키지, 캐릭터 등에 담겨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읽어내는데, 해당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브랜드를 설명하는 가장 직관적인 요소인 로고는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는 데서부터 신뢰감이나 충성심 같은 감정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관계를 맺는 데까지 지속적인 역할을 한다.

즉, 브랜딩은 소비자에게 기업의 첫인상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경쟁사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이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을 세련되게 표현함으로써 그 내용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미아트 디자인’은 로고, 패키지, 캐릭터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그리미아트 디자인은 브랜드를 꼼꼼히 분석하여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기업의 이미지를 담는 브랜딩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미아트 디자인이 제작한 ‘패키지’ 의 경우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로고, 폰트, 디자인, 제지 등 모든 공정이 세심하고 꼼꼼하게 반영되어 있다.

지금까지 400회가 넘는 공모전 우승 경력은 그리미아트 디자인의 경쟁력을 잘 설명해준다. 특히 2018년 라우드소싱 디자인 공모전 2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는 라우드소싱 디자인 공모전 1위를 차지하며 가장 핫한 브랜딩 전문 업체로 주목 받고 있다.

그리미아트 디자인 관계자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싶다. 나아가 진정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는 브랜딩 전문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리미아트 디자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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