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인사권자로서 국민께 사과..검찰개혁과 수사권 개혁등 후속조치 차질없이 추진해야"
문 대통령 "인사권자로서 국민께 사과..검찰개혁과 수사권 개혁등 후속조치 차질없이 추진해야"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0.12.25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처분 집행정지 인용에 따른, 직무복귀에 대해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5일 강민석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하고 “법원의 판단에 유념하여 검찰도 공정하고 절제된 검찰권 행사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범죄정보 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찰한다는 논란이 더 이상 일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하고 “법무부와 검찰은 안정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검찰개혁과 수사권 개혁 등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 김재경 김언지)는 지난 24일 윤 총장이 추미애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2개월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주면서 윤총장의 직무복귀가 이루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