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이 고양이 분양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장 고양이 업체가 많아져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많은 반려인들이 걱정과 질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제나캣은 "고양이 분양 시 협력병원에서 철저한 건강검진을 마친 뒤, 여러 항목의 인물 심사를 거쳐 고양이를 분양시켜 고양이 분양 희망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제나캣에 따르면, 분양 후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고객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수원 및 일산 등 모든 지역의 매장에서 365일 언제든 건강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나캣은 고양이전문 대형분양매장으로 인근 최대규모의 선진국형 분양샵으로 10년 이상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분양해온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 업체다.
서울 및 세종 제나캣은 다품종 고양이를 관리하고 있다. 조심스럽고 순한 성격으로, 조용하며 인내심이 강한 브리티쉬 숏헤어, 똑똑하여 사람을 잘 알아보며 독립적인 노르웨이 숲, 푸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뚜렷한 털 색깔이 특징인 렉돌, 아메리칸 숏헤어 등 인기있는 고양이를 다수 분양하고 있다.
제나캣은 서울, 부산, 대전 등에 매장이 있으며 전국분양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어 편리하다. 영상통화를 통하여 분양이 가능하며, 분양이 확정된 고양이는 전문인력이 분양자가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나캣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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