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분양 ‘호야캣’이 최근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에 이어 코로나 블랙의 상황 속에서 ‘묘연(猫戀)드림’을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소 ’호야캣’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애묘인들을 위해 ‘분양가 최대 50% 할인’ 이벤트 진행에 나섰으며 많은 상품들을 증정하는 등 단순 고양이분양을 넘어 가족을 만들어주는 ‘묘연(猫戀)드림’ 이벤트 진행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암담한 경기 침체 속 연말을 맞이하는 애묘인들을 위해 강남 고양이분양소 ‘호야캣’은 ‘청결과 건강’이라는 기업의 모토에 맞게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춰 매장으로 방문하는 손님들의 불안감을 낮추었으며 거리가 멀어 매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안심 배송 분양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호야캣‘은 매장 방문 시 100여 마리의 고양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후 분양받을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전 사진이나 영상통화를 통해 미리 고양이들을 볼 수 있도록 24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슈화되었던 ‘고양이 샵’에 대한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브리더들을 통해 건강한 고양이들을 엄선하여 데려오며 연계된 고양이 전문 병원을 통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고양이 분양을 원하는 애묘인들을 안심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할인 혜택과 문의 사항은 호야캣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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