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6월 10일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에서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살균소독제로 불리고 있는 ‘Family Keeper(훼밀리키퍼)’가 재조명 받고 있다.
훼밀리키퍼는 석박사급으로 구성된 (주)에스넷 기술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진행 중인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제조장치에서 만들어진 뿌리는 살균소독제로 알려져 있다.
에스넷에 따르면, 최근 이슈가 되었던 DDAC관련 물질이 뿌리는 소독제에 포함되어있어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이슈화가 된 적이 있으나, 훼밀리키퍼는 DDAC(폐질환)관련 유발 물질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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