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코바’ 이사장 이상욱)은 ㈜소이 압소크린 손 소독제 100ml 물품을 구미원평2동 주민센터에 기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구미원평2동 주민센터에 방역 물품 손 소독제 5박스(100ml 500개)가 전달되어졌다. 손 소독제 물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바(KOVA) 이상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 방역 등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휴대용 손 소독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바와 구미 원평2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관련 지원 사업 발생 시 함께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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