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광희가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하프스터디는 영어 학습 콘텐츠력에 꾸준히 투자하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영어 학습기 브랜드로, 2020년도에만 영어 교육 동종 업계 최다 수상 이력을 달성하며 저력을 드러내 브랜드 파워가 높은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브랜드는 자신의 일에 성실하게 임하며 최선을 다하는 황광희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황광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황광희를 새 모델로 내세운 하프스터디 광고에서는 그의 기존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의 광고 영상이 예고되며, 황광희 팬층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뇌가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몸기억 학습법에 기반을 둔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실질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연예계에서 영역을 넓혀온 황광희와 몸기억 학습법으로 영어 교육 시장에 저변을 넓혀온 하프스터디의 만남이 어떤 식으로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돌직구를 날리는 솔직함으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황광희 씨의 진지하고 건전한 마인드에서 진정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그의 진정성이 끊임없는 학습 콘텐츠 연구∙개발로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하프스터디의 진정성과 맞닿아 있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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