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위트하우스, 새로운 힐링 라이프 트렌드 부산 해운대에서 한 달 살기 추진
더스위트하우스, 새로운 힐링 라이프 트렌드 부산 해운대에서 한 달 살기 추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11.0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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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위트하우스 제공
더스위트하우스 제공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한 달 살아보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간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이 여행 기분을 내며 장기간 머무는 국내 힐링 라이프 붐을 일으켰다. 이 트렌드에 맞춰 더스위트하우스는 해운대 부촌인 마린시티의 고급 레지던스에서 한 달 살기를 추진하고 있다.

관광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이곳은 취사는 물론 호텔과 오피스텔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아파트의 주거기능을 보완한 신개념 주거상품이다. 운영 중인 전 객실이 오션뷰와 시티뷰로 시원스레 펼쳐지는 해운대 전망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다. 

해운대 한 달 살기 패키지는 ‘집콕’ 으로 답답함을 느낀 직장인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이 많이 몰려있는 센텀시티 와 가깝기 때문에 “일과 생활이 모두 가능하면서 독립적이고 온전한 휴식을 바라는 직장인과 비즈니스 고객 니즈에 맞춘 최적의 프로모션 이다”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머무는 기간 동안 주차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어메니티 시설 모두 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1월까지는 춥지도 덥지도 않으며 비수기 여행으로 최적의 시기이다. 도심지 주변에 머물면서 도시 생활의 편안함과 교통의 편의까지 갖춰져있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달 살기 ' 체험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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