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텔슈탄트(대표 조동인)는 스마트홈 커머스 브랜드 한국스마트홈이 지난 10월을 기준으로 월 판매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5월에 출시한 한국스마트홈은 오늘출발 배송, 스마트홈 컨설턴트 제도, 고객만족 애프터서비스 정책 등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내부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덕분에 출시 6개월 만에 이와 같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국스마트홈을 운영하는 미텔슈탄트 조동인 대표는 "내부에서 마케팅을 집중했던 스마트 홈카메라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였고 지난 8월 판매가 시작된 스마트 전동커튼 또한 3개월 만에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만들어줄 수 있는 스마트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홈 커머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스마트홈은 헤이홈 등 다양한 스마트홈 브랜드의 제품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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