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펫, 할로윈 데이 할인행사..반려동물 할로윈 마케팅 나서
빅토리아펫, 할로윈 데이 할인행사..반려동물 할로윈 마케팅 나서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11.02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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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산업에서도 할로윈데이를 겨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젊은 층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할로윈데이는 10월 31일 죽은 자들의 날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다.  10월의 마지막 날 유령이 찾아온다고 믿는 고대 유럽의 켈트족 풍습에서 비롯한 서양의 명절이지만 한국에서도 즐거운 파티의 개념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과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념일이지만 국내에 유입되면서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이태원을 비롯한 핫플로 불리는 곳곳에서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으나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이를 겨냥해 각종 유통 업계 및 펫 산업에서는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파격적인 행보로 눈에 띄는 펫 브랜드가 있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분양 및 보호소 운영과 함께 훈련까지 반려동물 문화의 전반적인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브랜드 빅토리아펫에서 할로윈을 겨냥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홈파티를 비롯해 바깥 외출보다는 집콕 생활이 늘어나고 있어 그동안 고민했던 반려 가족 맞이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빅토리아펫할로윈데이이벤트는 합리적이고 큰 혜택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빅토리아펫할로윈데이이벤트는 자체제작 상품 증정부터 분양가 할인 진행, 훈련권 증정 등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순간 가장 필요한 부분들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혜택은 방문 예약 신청을 통해 방문 후 분양을 진행하게 되면 소정의 사은품 증정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다.
 
건강한 반려동물 분양 시스템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빅토리아펫은 현재 17개의 지점이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이 용이하며, 실시간 사진 및 영상을 체크 후 집에서 분양을 받는 홈서비스가 구축되어 외출하지 않고도 반려 가족을 맞이할 수 있는 브랜드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2020 조선일보 국가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서비스 부문 수상 업체로 견고히 자리 잡은 빅토리아펫의 파격적인 할로윈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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