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견 top5는?
연예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견 top5는?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0.10.29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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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자들이 있다.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이 바로 그 주인공.

‘연예인이 키우는 강아지’는 더 이상 ‘펫(pet)’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SNS에서 ‘연예인 강아지’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스타와 대중은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스타와 가장 가까운 친구 혹은 가족 같은 존재로 교감하는 모습이 노출되면서, 대중들은 매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다.

연예인 반려견으로 다양한 종류가 거론되는데 그 중에서도 연예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종류는 무엇일까? 반려동물 뷰티 예약 앱 펫미에 따르면, 국내 연예인 159명을 대상으로 ‘국내 연예인이 키우는 반려견 종류 조사’를 실시했을 때,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종류로는 푸들(32명)을 꼽았으며 비숑프리제(2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말티즈(17명), 포메라니안(15명), 치와와(10명) 등 순이었다.

연예인이 선택한 반려견

푸들을 양육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은 태연, 윤현민, 광희, 남주혁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태연의 반려견인 ‘제로’는 실버푸들로, 3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연예계를 대표하는 ‘펫셔니스타’이다. 그 유명세답게 패션 기업과 협업하여 ‘제로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비숑프리제를 양육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박서준, 최강창민, 신세경, 박명수 등이 있다. 특히 박서준의 반려견인 ‘심바’는 비숑프리제로 박서준의 SNS에 자주 등장하며, 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게시물이 13시간만에 3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유기견 입양 연예인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한 유기견 ‘생일이’(믹스견 추정)를 입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생일이는 발견 당시 하수구에 버려진 채 진물 때문에 눈도 뜨지 못하는 새끼 강아지였다. 몸에는 기생충이 득시글했고, 더욱 안타까운 점은 이틀 뒤 안락사 될 예정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연복 셰프는 바로 입양 절차를 밟았고, 생일이를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입양 후에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히 생일이의 근황을 전해오고 있으며,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많은 이들에게 입양을 독려했다.

다정한 ‘개오빠’로 알려져 있는 배우 성훈은 유기견 ‘양희’(믹스견 추정)와 임시보호로 만나 가족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방송에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양희와 유기견 보호소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당시 양희는 병에 대한 후유증으로 비썩 마른 몸은 물론 땅을 밟는 것조차 무서워하는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였다. 그래서 성훈은 양희를 위해 이사를 감행하는 등 섬세한 반려인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간이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하여 사람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반려동물 뷰티 예약 앱 펫미 관계자는 “반려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다”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아름다운 문화가 꾸준히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펫미는 반려동물 O2O 서비스로 내 주변 애견 미용샵을 검색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 서비스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예약/결제, 리뷰를 통해 고객과 제휴점 간의 소통이 가능한 O2O 플랫폼이다.

스타들에게 있어 반려견은 바쁜 스케줄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하게 만드는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일 것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을 때 반려견을 보고 극복했다는 어느 연예인의 후기가 있다. 앞으로도 연예인과 반려견의 교감과 케미를 엿보는 소식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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