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서울 비스타홀에서 '제1회 2020 미시즈 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클래식 부문 ‘퀸’에 선정된 정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미시즈 코리아는 한국의 뷰티산업과 패션산업 등을 세계에 알리는 미시즈 홍보대사를 뽑는 행사로 수상자들은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알리는 데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주최측은 "미시즈 코리아에서 선발된 수상자는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대회인 45세 이하의 '미시즈 글로브(Mrs. Globe)'와 46세 이상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Mrs. Globe Classique)' 대회에 각각 출전자격이 부여되며 각각 한국의 우수한 뷰티 및 패션산업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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