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료비절감, 엔진보호, 엔진오일 교체주기 연장, 승차감 개선, 친환경 요소 등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올에너지의 엔진오일 첨가제 ‘카타민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엔진오일 영양제, 카타민의 제조업체인 비올에너지는 엔진 기능 향상과 연료 효율 증대를 위한 엔진오일 첨가제의 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번호 US 2020/0248091 A1)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올에너지가 획득한 미국 특허 ‘엔진 기능 향상과 연료 효율 증대를 위한 엔진오일 첨가제’는 엔진의 마모를 줄이는 기술로서 그 핵심은 플라즈마 기술에 있다.
플라즈마 기술은 어떠한 화학 물질 첨가없이 엔진오일의 분자에 일정한 에너지를 전달하여 양이온과 전자를 발생시켜 엔진오일을 저분자화 하는 기술이다.
천연 광물질의 특성을 활용한 것으로 입자들 간의 지속적 자극을 통해 순화적으로 이온화를 유지하여 기존 엔진오일의 특성을 살리고 엔진 성능의 향상을 끌어내는 원리이다.
“카타민”의 특허 기술은 엔진의 마모를 줄이고 산화를 방지하여 엔진내부의 슬러지 축적을 예방하고 엔진을 건강하에 유지시켜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해준다.
비올에너지의 엔진오일 첨가제 제조 기술은 이미 국내와 국제 특허를 취득한 상태이며, 이번에 특허 취득이 까다로운 미국 특허까지 획득함으로써 플라즈마 기술을 통한 엔진오일 첨가제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증되었다.
비올에너지의 이상국 대표는 “비올에너지의 엔진영양제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기술로 이번에 미국 특허까지 등록되며 우리 회사 기술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엔진오일 영양제의 독자적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