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곱새로 알려진 ‘사위식당’이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맹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함께 이겨내요’ 상생경영으로 시그니처 양념장을 지원한다.
최근 사위식당 본사는 코로나19로 가맹점들의 경영이 힘들어진 것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함께 이겨내요’ 응원과 더불어 시그니처 양념장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으로 낙곱새(낙지, 대창, 새우를 넣어 만든 매콤한 부산식 볶음전골 요리) 50만원 상당의 시그니처 양념장을 전 가맹점에 모두 지원한다.
사위식당 본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들어진 가맹점들을 위해 사위식당 시그니처 양념장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내기 위한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으로 낙곱새(낙지, 대창, 새우를 넣어 만든 매콤한 부산식 볶음전골 요리) 50만원 상당의 시그니처 양념장을 전 가맹점에 모두 지원한다.
시그니처 양념장은 사위식당 음식의 맛을 이끄는 비법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고 있다.
관계자는 "가맹 1호점인 천안점을 시작으로 아산점, 서울 인사동점, 도곡점 등 모든 가맹점에 본사에서 직접 전달하여 코로나19 시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미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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