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레드오션 돌파구는?
인터넷방송 레드오션 돌파구는?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10.14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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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엔에스에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제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틱톡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등 1인 미디어 시장이 점차 발전함에따라크리에이터, 비제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개인방송을 시작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지만 생각보다 구독자, 조회수가 쉽게 나오지 않는 실정이다.  1인 방송을 시작하기 위한 장비를 구비하고, 여러가지 플랫폼 선택, 시청자들의 니즈파악 등등 단순한 컨텐츠 설정 뿐만아니라 1인미디어가 레드오션인 지금 부가적인 요소들 또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문제 해결을 돕기위해 최근에는 MCN회사와 계약 후 보다 더 쉽게 1인 방송을 시작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제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CN회사로 급부상중이다. 제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는 방송에 꿈이있다면 누구나 쉽게 1인 미디어에 입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맨투맨 방식을 도입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BJ전담 세무사, 법무사 장비설치팀 컨텐츠디렉터 1:1 코칭 매니저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원활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 방송장비를 무상 제공하고 있어 BJ가 온전히 방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디렉팅을 통해 신입 BJ와 크리에이터들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제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의 가치를 중시하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는 요즘 1인 방송을 꿈꾸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방송은 개인의 팬덤을 확보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인방송을 시작하는데에 있어 컨텐츠 설정, 장비준비, 프로그램세팅 등등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한것이 사실이다."라며  "개인이 장비부터 컨텐츠설정까지 모든걸 혼자 해내기는 쉽지 않으므로 MCN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사는 현재 약 7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있는 만큼 전문 노하우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 탄탄하며,  제대로된 장비부터 실제로 송출되는 방송의 질까지 책임지고 롱런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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