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26년 경력 베테랑 보험설계사, 명성 대신 고객을 택하다
[인터뷰]26년 경력 베테랑 보험설계사, 명성 대신 고객을 택하다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10.14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플라이프 강영주 마케팅이사

 

전보다 다양해진 고객 니즈의 충족, 피플라이프에서 해답을 찾다

우리는 종종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성공 이유를 따져보곤 한다. 재능이나 배경, 그에게 찾아온 기회 등의 그럴만한 이유를 떠올린 뒤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생략해버리고 그들을 ‘대단하다’고 쉽사리 판단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유명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소개하며 “10년을 꾸준히 수련하면 누구나 최고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의 10년은 단순히 시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의 집중력과 꾸준함, 부단한 자기성찰과 개선이 필요하며, 이는 최고에 이르기 위한 최소요건일 뿐이다.

피플라이프 강영주 마케팅이사는 1994년도에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올해로 무려 26년을 한 분야에 몸 담아왔다. 그것도, 피플라이프와 함께하기 전까지 25년을 오롯이 한 회사에서만 근속하며 쌓아온 시간이다. 대형 원수사에서 보낸 25년 동안 그는 최고 등급을 항상 유지해왔고, 매년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도 빠짐없이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높은 성과를 쌓아왔다. 그러던 그가 이직을 결심하게 된 것은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직감했기 때문이었다.

강영주 마케팅이사는 “제가 그동안 거뒀던 높은 성과는 밖에서 보기엔 빛나는 업적이었지만, 한편으론 제게 부담이기도 했어요. 회사에서 저에게 기대하는 실적이 있으니 그에 부응하려 했고, 때문에 갈수록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죠. 시대는 빠르게 바뀌고 있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다양한 것을 원하고 있어요. 한 곳에 얽매여 있어서는 그 수많은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없겠더라고요. 그러한 고민 끝에 다양한 상품을 모두 다 아우를 수 있는 ‘피플라이프’가 최적의 도구를 제공해주리라 생각했죠”라고 말했다.

‘최고 등급의 직원, 장기 근속한 에이스’라는 안정된 지위와 명성을 내던지고 그가 이처럼 과감한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한 애착, 그리고 고객에 대한 애착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회사의 정책에 휘둘리며 고객에게 마음에도 없는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그의 신념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피플라이프에 합류하게 된 강영주 마케팅이사는 이전보다 몇 배로 증가한 업무량조차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아직은 적응해가는 단계로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만족감이 그를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현재 보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그 누구와 비교해도 최상위권의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강영주 마케팅이사는 ‘보험’의 본질적인 정의는 ‘미래에 대한 대비’라 강조했다. 아무런 보험도 들지 않았던 상태에서, 혹은 갖고 있더라도 미처 생각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던 상태에서 큰 병에 걸리거나, 사망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를 무수히 많이 목격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오랜 고객 중 한 분이 간암 선고를 받게 되었어요. 다행히 기존에 준비되었던 보장자산들을 통해 납입면제의 혜택과 보험금 지급 등이 이뤄질 수 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분이 잇따라 암 진단을 받았지만, 이 부분도 미리 대비해 놓은 덕분에 최대한의 도움을 드릴 수 있었어요. 누구나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이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기에 보험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러한 위기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그러한 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저와 같은 설계사들의 역할이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 믿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아는 만큼 보여서 그 정도의 제안에 그쳤다면, 지금은 그간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분석한 만큼, 정말 고객이 잘 모르는 부분의 취약점까지도 보완해주고 다루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는 게 강영주 마케팅이사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 주고, 성장시켜 준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이었다 말하는 강영주 마케팅이사. 20년 이상 함께해 온 고객들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그의 마음과 열정이 더 많은 이들의 삶에 최고의 결실로 열매 맺길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94길 33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563-0839
  • 팩스 : 02-6442-8801
  • 제호 : 데일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34 / 오프라인 등록일: 2002-02-18 /
  • 등록일 : 2007-03-09
  • 발행일 : 2007-03-09
  • 발행 인겸 편집인 : 최욱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재
  • 데일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데일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bud@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