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아울렛’ 구로점, 신대방점 등 연내 10개점 오픈 예정
‘좋은사람들 아울렛’ 구로점, 신대방점 등 연내 10개점 오픈 예정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0.09.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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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등의 브랜드 직영 전문 아울렛 할인 가격 제공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의 ‘좋은사람들 아울렛’이 올해 8월부터 직영점으로 ‘좋은사람들 아울렛’ 1호 구로점 오픈 이후 2개월만에 6호점까지 오픈해 연내 10개점이 오픈할 것으로 예정됐다.

‘좋은사람들 아울렛’은 좋은사람들 대표 브랜드 ‘보디가드’부터 20대 언더웨어 선호도 1위 브랜드 ‘예스’, 스타일링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 프레스티지 언더웨어 ‘제임스딘’까지 직영으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좋은사람들 아울렛’의 특징은 쇼핑 밀집지역 및 근린 상권 등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위치하며, 언더웨어 전 제품군의 품질 좋은 브랜드 언더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오픈 이후 소비자들의 좋은 호평을 받고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좋은사람들 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더 많고,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자사의 브랜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아울렛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좋은사람들 아울렛’은 현재, 구로점, 명일점, 등촌점, 신대방점, 우장산점 등 6개를 오픈하였으며 올해 안에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좋은사람들 아울렛’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브랜드로고:좋은 사람들 제공
브랜드로고:좋은 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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