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주년 맞은 라우쉬,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 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
130주년 맞은 라우쉬,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 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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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두피 케어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로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의 심사과정, 대국민 브랜드 투표 결과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이번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대국민 브랜드 투표는 약 56만명, 440만건 이상의 역대 최대규모의 소비자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다.

‘올해의 두피 케어 브랜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라우쉬는 총점 4.32점의 최고점을 받으면서 동일 부문의 타 후보 브랜드의 평가 지수(평균 1.96점) 대비 45%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론칭 130주년을 맞이한 라우쉬는 주원료인 허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책임감 있는 인하우스 제조 과정을 거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130년의 노하우로 어떤 두피 고민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8가지 탄탄한 라인별 솔루션을 제안해왔으며, 동시에 전통성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라우쉬의 국내 공식 수입원 ㈜케이엔유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론칭 130주년이 되는 해에 두피케어 브랜드 1위의 영광을 함께 안아 기쁘다.”라며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오랜 시간 두피 건강을 연구해온 지식과 노하우가 깃든 라우쉬의 제품들과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지속 선보여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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