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아이앤피 따사룸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선도하고 동물들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지난 23일 애견용품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따사룸은 층간 소음 매트, 애견 매트 등 매트 전문 브랜드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취지로 동물자유연대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애견 방석과 배변 패드로 총 472개 상품으로 약 500만원 상당에 해당한다
또한 해당 물품은 따사룸의 자회사 펫스토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며 캐릭터 애견 방석부터 배변패드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포함돼 있고 기증된 물품은 동물자유연대 유기동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승아이앤피 최석수 대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들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반려동물에게 보다 의미 있는 일이 있다면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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