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브랜드 글루바인,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 사용' 신제품 출시
전기장판 브랜드 글루바인,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 사용' 신제품 출시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09.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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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브랜드 업체 글루바인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좌우분리 난방 전기요와 인체감지전기요 2종이다.

업체에 따르면, 좌우분리난방전기요는 좌우분리난방이 가능해 2인 사용 시 각자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온도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편리하면서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에는 멀티안전보관백이 내장되어 있어, 가정에서나 캠핑에서나 제품을 접지 않고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어 열선 손상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허 받은 인체감지난방전기요는  취침 시 인체 감지를 통해 자동으로 난방이 ON/OFF되는 최첨단 기술로 움직임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전력 공급이 차단되고 움직임이 다시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전력 공급이 이루어져 에너지 절감 및 화재방지 효과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제품이다.

글루바인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으로 출시된 제품 2종 모두 “특허 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을 사용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며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성을 높였고, 절전형 설계로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글루바인 만의 특수 공법을 사용해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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