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소파 전문브랜드 레드플래닛이 고양일산 가구박람회를 기념해 ‘FALL IN SOFA’ 8월 막바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태리 아쿠아클린 리클라이너 소파와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에 한해 10조 한정 전시특가를 제공하며 한 샤무드, 사하라 소파 구매 시 포세린 세라믹 식탁 할인을 적용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트리스 구매 시 침대 프레임을 할인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동향에 ‘레드플래닛’은 원가 공개 및 유럽 직수 원단에 대한 원산지 인증제를 실시하며 소비자 간에 존재하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원가공개를 통해 높게 형성된 시장의 가격을 보편화 시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100여종에 달하는 고급천연가죽소파와 폴란드, 터키 직수 원단 패브릭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레드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유럽 직수원단에 대한 원산지 인증제를 도입해 신뢰도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사람과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소파브랜드인 만큼 예비신혼부부 및 입주예정자들에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