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웰니스 명상과 한국의 문화와 건강을 담은 웰니스 섭생 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선보인다.
2019 세계웰니스건강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에 오른 민이슬 대표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글로벌채널 SimulTV를 통해 웰니스 건강함을 소개하고 있다.
SimulTV는 미국회사의 스티븐토너가 대표로 있는 게임방송사로 시작해 지금은 게임 및 예능과 문화를 전하고 있으며, 100개국과 함께하는 방송사로 알려져 있다.
민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인식과 환경이 바뀌면서 자가면역을 높이는 자연환경에서의 자연과 의학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THE Hi Wellness in Jeju '에서는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에 자연 섭생식을 담아낸 건강과 복지를 위한 일자리창출을 지원한다.
민 대표는 2020년 7월31일 THE Hi Wellness in Jeju 센터에서 제주의 숲길, 힐링 공간과 자연식을 담아 촬영을 했다.
웰니스건강이란 정신,신체,사회적 건강함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균형, 마음건강을 위한 웰니스 건강 주제로 글로벌채널에 소개될 예정에 있다.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에 따르면, 민 대표는 코로나방역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건강프로그램과 제2회 세계웰니스건강모델선발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국채널 SimulTV를 통해 20개국에 소개되는 웰니스 건강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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