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람들의 생각과 환경은 물론 직업과 서비스도 바꾸고 있는 지금, 웰니스 건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정은채이사장은 지난 5일 웰니스건강 힐링프로그램에 한국의 문화와 명상, 섭생식을 담아 소개하고, 웰니스관광 창업으로 건강과 일자리복지를 공유하기 위해 제주에서 교육의 장을 열었다.
THE Hi Wellness in Jeju 에서 선보이는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은 제주 자연섭생식을 담은 자연과 의학의 융합과정이다.
정은채 이사장은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웰니스 건강프로그램과 제2회 세계웰니스건강모델선발을 앞두고 미국채널 사이몰TV를 통해 웰니스 건강컨텐츠를 제공한다."며 " 웰니스 창업여행은 The Hi (humanism) 웰니스제주센터에서 진행되며, 웰니스 관광객도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더 하이 웰니스에서는 한국의 헬스문화를 담아 명상,운동,음식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사람중심의 웰니스건강함을 만든다는 브랜드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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