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평가 조직 성장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야…inHR 관심 크게 확대돼
인사평가 조직 성장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야…inHR 관심 크게 확대돼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08.18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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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 주최로 지난 7월 2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0 하반기 인사평가 전략 세미나에서는 “조직관리와 인사평가의 간극을 좁히자”는 주제로 현안과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8월 20일 대전 세미나를 끝으로, 8월 27일부터는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세부적인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한다.

조직관리와 인사평가가 분리되어 운영되는 것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면서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코로나로 기업 상황이 급변하면서 기업마다 전반적인 조직운영에 대한 고민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업무에 대한 보상과 평가가 합리적이지 않을 경우 인재 유출로 이어지는 리스크까지 생겨 인사평가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마이다스인의 김판홍 팀장은 “업무성과와 인사평가가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어야 공정한 보상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서는 상시, 또는 프로젝트 주기에 맞게, 다양한 변동사항을 고려한 인사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라며, “inHR세미나와 스터디는 구성원의 성과 현황과 계획을 수시로 확인하고 코칭과 피드백이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성공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인사평가는 특정 시기에 최종적인 조직을 기준으로 승진대상 중심의 줄 세우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성장 중심이 아닌 승진 중심의 평가로 퇴색되면서 인사평가는 조직의 성장과 긍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예측 불가능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제대로된 인재 관리 없이는 기업이 위기에 대응할 수 없어 인재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적인 평가를 위해 기업들이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성진 상무는 HR 강연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은 과거 보상 및 인재 선별 중심의 평가제도에서 코칭 및 인재 개발 중심의 평가제도로, 국내 선도 기업들은 평가제도를 코칭과 인재 육성 중심으로 혁신시켜 나가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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