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재련 변호사, 고 박원순 시장 무고" 고발
시민단체 "김재련 변호사, 고 박원순 시장 무고" 고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8.04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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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공식 블로그
출처: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공식 블로그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시민단체로 부터 고발당했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는 4일  "박원순 전 시장 전 비서 A씨의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를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피고발인 김재련 변호사는  오랜기간 성폭력 사건을 전담해 온 변호사로서 범죄구성요건에 못 미치며 성추행 증거로 증명력이 미흡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고소 후 오직 언론 플레이로만 의혹을 키워왔는지 의문이 든다"며 "법률전문가이자 오랜 기간 성폭력 사건을 전담했다는 변호사로서 보인 행동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김 변호사측이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피해 여성에게 텔레그램으로 보냈다는 음란사진을 언론과 방송을 통해 공개했으나, "서울시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이나 지인들도 받았다는 런닝셔츠 차림의 사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이  승진기간을 채워 7급으로 승진해 다른 업무로 전보될 당시 작성한 서울시장 비서실 인수인계서를 보면 비서로서의 자부심이 담겨 있으며, (장관급, 차기 대선주자, 인품도 능력도 훌륭한 분이라 배울 것이 많음) 괄호 안은 피해 여성이 개인적으로 따로 강조한 것"이고 "이는 법을 떠나 어느 누구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상반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언론기사와 유튜브 음성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더도말고 덜도말고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혀 박 시장님의 명예를 회복을 바라는 중대한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이번 고발에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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